술과 건강 - Alcohol & Health

술은 적당히 마셨을 때에는 신진대사에도 도움이 되며 심장병 예방에도 좋습니다. 그러나 폭음을 하거나 장기적으로 과음을 할 때에는 건강을 다발적으로 해치게 됩니다. 마신 술은 위와 소장에서 흡수되어 간에서 당으로 분해 대사 됩니다. 따라서 주량이 너무 지나칠 때에는 위에 알코올성 위염 및 위궤양을 유발시킵니다. 정도가 너무 심하면 출혈성 위궤양 및 천공현상 까지 발생합니다. 따라서 음주후 소화불량, 혈토, 혈변, 및 심한 복통이 동반할 수 있습니다.
 
또한 술은 간에 급성 알코올성 간염을 발생하게 합니다. 장기적인 과음은 간경화까지 유발시키며 식도 정맥류 확대 및 파열 등의 심각한 문제를 가져다줍니다. 따라서 지속되는 피로나 황달, 식욕저하, 영양실조, 내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

 

뿐만 아니라 과음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췌장에도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데 급성 또는 만성췌염 그리고 당뇨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. 췌염은 급격한 상부복통으로 시작되며, 발열, 구토, 황달 혹은 쇼크 현상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.

 

과음은 우울증, 기억력 상실, 불면, 발작 등의 신경장애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. 또한 술은 성기능 장애를 유발시키는데 특별히 발기부진, 무월경, 불임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.

 

발표된 연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술을 장기적으로 남용할 때에는 암질환 발생률이 급격히 상승해 일반인 보다 암 발생률이 10배나 높아지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. 특별히 식도암, 후두암, 위암, 췌장암 발생의 위험이 높아집니다.

 

따라서 술은 가급적이면 적당히 마시며 취할 때까지 마시거나 신체에 너무 부담이 가지 않도록 애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한 전문가 추천에 따르면 하루에 와인 한 두잔 정도가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고 신진대사를 도모하는 적절한 주량이라 합니다. 적당한 주량으로 건강을 유지하시는것을 항상 당부하고 싶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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